[헤럴드POP=황수연 기자]'슈퍼맨' 로희가 개불 사냥꾼이 됐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기태영과 딸 로희의 즐거운 한 때가 공개됐다.

이날 로희는 아빠 기태영과 함께 새벽 개불 사냥에 나섰다. 로희가 불빛을 비추자 개불이 나타났고, 생애 첫 개불을 잡은 로희는 뿌듯한듯 연신 미소를 지었다.

몇 시간 뒤 로희는 아빠와 함께 아침 운동을 나섰다. 공 놀이를 하던 로희는 공을 바닷가를 향해 던졌고 "공 어떡해. (삼촌들한테) 다시 받아야 돼"라고 말하며 해맑은 웃음을 지었다.

이에 기태영은 "김로희 사랑한다"라고 말하며 공을 찾으러 바다에 뛰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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