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개그콘서트' 유민상과 김민경이 티격태격했다.
7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코너 '사랑이 LARGE'에서는 영화관에서 콤보를 먹다가 이별을 앞둔 유민상과 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민상과 김민경은 영화관을 찾았다. 김민경은 극장 직원 임우일에게 "여기 있는 콤보세트를 다 달라"고 했고, 김민경의 먹성에 놀란 임우일은 영화 '킹콩'을 안 봤는데 안 봐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경은 유민상에게 "공포영화 보던 중에 4D로 바뀐 거 기억 난다"고 하자 유민상은 "그거 4D 아니야. 네가 놀라서 움직이는 바람에 극장이 흔들렸어. 그래서 극장 출입금지 당해서 우리가 극장와서 팝콘만 먹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김민경은 "이 기분에 팝콘 먹으면 참 좋겠다"며 정말 팝콘을 좋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랑이 LARGE'는 주문한 메뉴를 앞에 두고 이별을 대하는 두 남녀의 자세가 웃음을 유발하는 코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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