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의 주역들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8일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V라이브에서는 배우 고수·김주혁·문성근·박성웅·임화영이 출연해 영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 오프닝에서 주인공 최승만 역을 맡은 고수는 영화를 소개했다. 그는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1946년 해방 후 경성, 거대한 석조저택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 사건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라며 작품을 설명했다.

출연자들은 홍삼세트를 상품으로 걸고 팀별 미션을 수행했다. 이들은 "하트 수 100만 돌파시 춤을 선보이겠다"는 공약을 내걸었고, '서스펜스 당'의 고수·박성웅과 '스릴러 당'의 김주혁·문성근이 치열한 미션 대결을 펼치며 재미를 더했다. 임화영은 미션을 수행하며 두 팀 중 원하는 팀을 선정하기로 했다.

먼저, 배우들의 성격 파악을 위한 심리 테스트가 펼쳐졌다. 이는 컵을 붙잡는 손의 모양을 보고 성격을 추측하는 것. 컵의 위를 붙잡은 박성웅·임화영은 리더쉽도 있고 유쾌한 성향으로 분석됐고, 컵 아래를 붙잡은 김주혁·문성근은 천재형으로 사색적이고 생각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새끼손가락을 든 채로 컵을 붙잡은 고수는 팀내 분위기 메이커로 분석됐다.

이어진 이심전심 퀴즈에서 배우들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청기백기 게임에서는 가장 먼저 탈락한 문성근을 제외하고 배우들이 남다른 순발력을 자랑하며 활약했다. 승부를 가리기 어려워지자 양 팀 모두가 공약을 수행하기로 합의했고, 임화영은 박성웅·고수가 속한 '서스펜스 당'을 선택했다.

하트 수가 100만을 돌파하자 배우들은 공약 수행에 나섰다. MC 김태진은 "배우들이 이렇게까지 열심히 공약을 지키는데, 내일 투표 후에 꼭 영화를 관람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배우들은 망가짐을 불사한 채 오로지 영화만을 위해 춤 공약을 수행했다.

한편, 고수·김주혁·문성근·박성웅·임화영이 출연하는 영화 '석조주택 살인사건'은 5월 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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