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서지석이 고주망태가 된채 정신을 차리지 못했으며 특히 꿈속에서 오지은에게 사과하는 등 편하지 못한 속내를 드러냈다
9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김무열(서지석)이 꿈속에서 손여리(오지은)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술에 잔뜩 취한 김무열은 침대에 누워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던 중, '일어나라'고 그를 깨우는 손여리를 발견, 이에 김무열은 "여리야 너 여리맞지"라면서 "첫눈에 너 인줄 알았다 미안하다 너 그렇게 보내고 하루도 마음이 편치 않았다"며 그녀를 반가워한것.
이에 손여리가 "나 오빠 너무 보고싶었다"고 안기자, 김무열은 그런 손여리를 감싸안으면서 "미안하다 나도 어쩔수가 없었다"며 속죄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결국 이 모든것은 그의 꿈인 것으로 드러나 죄책감에 시달리는 그의 속마음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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