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위너 멤버 승훈과 진우가 이번 음악방송 1위에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하면서 스스로 많이 겸손해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91.9 MHZ '정유미의 FM 데이트'에서는 위너 멤버 승훈과 진우가 출연해 음악방송 1위 공약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유미는 "FM데이트 사상 최초, 최 단기간에 나와주셨다"고 운을 떼면서 "음악방송 1위하면 다시 출연한다는 약속 지켜주셨다, 그 사이에 음악방송 1위 된거냐"며 축하인사를 전한 것. 이어 소감에 대해 승훈은 "묘하고 새로운 기분이었다 1위를 몇번해보긴 했지만 굉장히 뭉클했다"면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1집때는 대형기획사 YG에서 나와서 1위가 당연한 건 줄 알았다, 그때는 오히려 차분했었다"며 솔직 입담은 전했다.
이어 진우와 승훈은 "그런데 중간에 힘든 시간을 견디다 보니 이번 1위가 값졌다"면서 "본인 입으로 말하기 이상하지만 굉장히 겸손해졌다. 1등이란 상이 그런 당연한 상이 아니었다. 모든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서 멤버들과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남다른 1위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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