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다해와 박시연이 각각 좋아하는 아이돌을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2TV ‘하숙집 딸들’ 12회에는 아이돌 숙소에 방문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근은 이미숙을 가리켜 “아이돌을 누나가 너무 모르는 거 같아”라며 “그래서 오늘 아이돌 숙소를 방문할 거야”라고 말했다. 이다해와 박시연은 이수근의 말에 “남자 아이돌?” “다 같이 살아요?”라고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수근은 아이돌 멤버들이 한 숙소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며 “붐도 아이돌 출신이야”라고 말했다. 붐은 이에 아이돌로 활동하던 시절 춤솜씨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박시연은 좋아하는 아이돌을 묻는 말에 “젝스키스”라고 대답했다. 신인 아이돌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대답이었다. 이다해는 “빅뱅”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이미숙은 자신의 시대에 아이돌을 묻는 말에 함중아와 양키스, 이치현과 벗님들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이미숙에게 질문을 건네며 “무슨 자매도 있지 않아?”라고 농담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