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약 1시간 30분 남았다. 스타들의 대선 투표 인증샷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스타들은 SNS를 통해 대선 투표를 독려했다. 꾸밈 없는 모습으로 투표소에 들린 스타, 수수한 일상복 차림으로 한 표를 행사하러 간 스타 등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그 중 눈에 돋보였던 인증 사진 몇 가지 꼽아봤다.
박신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버이날 아부지랑 낚시하고 돌아와서 투표하기 with.마이쭌과미소쨔응 잊지말고 꼭 투표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박신혜는 아버지와 투표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은 물론, 손 등에 선명하게 찍힌 도장 자국까지 공개했다. 투표소에 함께 들린 부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장윤주는 출산 후 근황을 투표 인증샷으로 알렸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표했습니다. 함께해요 우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윤주는 흰 티에 검정 바지, 간편한 운동화를 편안하게 소화한 채 부드럽게 미소짓고 있다. 출산 후 4개월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모델 몸매로 회복한 모습을 보여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부부가 함께 투표 인증샷을 촬영,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든 스타도 있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표 #대한민국의미래를위해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 #사랑 #감사 #최수종 #하희라"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띄고 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 없는 이들의 외모에 보는 팬들은 감탄했다.
아이와 함께 투표 사진을 공개한 이들도 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우리 가족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나왔습니다. 민주주의의 시작은 국민의 주권 행사인 투표로부터 시작합니다. 부디 새로운 대통령 시대에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나라, 교육때문에 엄마들이 허구한 날 모여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국민들이 열 받지 않는 나라, 선진국을 부러워 하지않는 나라,분열없이 하나되는 통합의 나라를 만들어 주시길 소망합니다"는 글과 함께 어린 딸과 같이 찍은 투표 인증샷을 게시했다. 세 사람의 밝은 모습에 보는 이들도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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