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음악의 신 이상민의 촉으로 실력자 찾기에 성공했다

11일 방송된 Mnet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4(이하 너목보)' 11회 '룰라편'에서는 룰라 멤버들이 빌보드 차트 1위 실력자 찾기에 성공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룰라가 처음 선택한 음치는 3번 천하장사 마돈나였다 . 이에 이상민은 "나는 실력자가 맞다고 했고, 두 분은 선생님이다라고 했다"면서 "처음은 어쩔 수 없이 누가 맞는지를 확인해보기 위한 것이다"고 말한 것. 이에 MC 이특은 "여자의 촉이냐 음악의 신의 촉이냐 더 궁금하다"며 분위기를 몰아갔고, 알수 없는 표정의 3번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가 천하장사 마돈나일지 중학교 음치 가정 교사일지 궁금증알 자아내게 했다.

마침 그녀가 노래를 시작하기 전 전 씨름 선수 이만기가 스크린에 등장, "후배가 출연한다고 해서 힘을 실어줄 까 한다 선배로서 걱정이 된다"며 응원의 메시지로 더욱 혼란스럽게 만든 것. 알고보니 그녀의 정체는 감탄을 부르는 목소리를 가진 실력자였고, 음악의 신의 촉이 첫 판부터 미소를 짓게 됐다

이어 다음으로 1번과 5번을 지, 1번 미스터리 싱어 '꼬마룰라' 에 대해 이에 채리나는 "희망사항은 1번 꼬마 룰라였으면 좋겠다 너무 보고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낸 것. 이어 꼬마 룰라 미스터리 싱어가 "저 꼬마 룰라라고 불러주시면서 맛있는 것도 사주시고 전국 순회 공연때 같이 다녔던 추억들이 많다"며 최후의 발언에 룰라 멤버들은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고, 이어 실력자로 밝혀지자 모두 왈칵 눈물을 쏟았다.

룰라 멤버들은 "23년만에 보는 거다, 함께 행복했던 시절을 잊었는데 그 기억을 다시 꺼내준건 정말 큰 행복이다. 앞으로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며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그 다음으로 5번 미스터리 싱어 역시 실력자로 밝혀졌고, 그의 무대를 본 이상민은 "이 분의 노래의 울림이 내가 13년 넘게 빚을 갚아온 그런 힘든 시간을 그동안 잘해왔구나 위로를 해주는 것 같았다. 용기를 얻어야할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최고의 노래였다"며 남다른 감회의 소감을 전했다

다음으로 4번 줌마댄스 강사 미스터리 싱어를 선택, 채리나는 "나와 안면이 있는 것 같다"며 의심했고, 3번 연속 실력자 찾기에 실패한 룰라 멤버들은 "이번엔 꼭 맞춰야한다"고 걱정했지만 다행히 음치색출에 성공, 2번과 6번으로 좁혀진 상태에서 룰라는 6번 미스터리 싱어를 최종 무대에서 함께하기로 선택했다.

결과적으로 첫 등장부터 이상민은 "멤버 이지현 전성기 시대 외모라 개인적으로 마지막 무대를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고, 그의 짐작대로 '빌보드 차트 1위' 6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로 밝혀지면서 '날개 잃은 천사'로 합동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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