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강예원(양백희 역)이 자신과 똑닮은 딸 진지희(신옥희 역)를 보며 혀를 내둘렀다
15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특별판)'에서는 양백희가 자신의 과거 모습과 똑닮은 딸 신옥희때문에 동네에서 창피를 당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신옥희는 엄마인 양백희에게 "왜 하필 시골로 이사했냐"며 불만을 토로하자, 양백희는 "내 고향집이 여기다"면서 "여기 내 구역이니 사고치다 내 얼굴에 똥칠하면 혀깨물고 죽어버릴거다 그꼴 보고싶으면 까불어봐라"며 문제아인 딸 신옥희의 행동을 단속한 것.
하지만 하필 그전에 신옥희는 몰래 남의 비닐 하우스 속에서 담배를 피다가 불을 내버렸고, 이에 동네 주민들은 "백희가 옛날에 야산에 담배피다 불 낸적 빼고는 불난 적이 없는데 참 별일이다"며 범인을 추궁, 이때 신옥희는 "흙이면 다 불이 꺼지는 줄 알았다, 제가 담배폈다"며 자신의 잘못을 자수한 것.
이에 홍두식(인교진)은 "니 엄마 어디계시냐"며 신옥희의 엄마를 찾았고, 신옥희는 동네 주민들 사이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숨어있는 양백희를 발견 "어떻게하냐 엄마"라며 크게 소리질러 불렀고, 양백희는 동네 주민들 앞에서 창피를 당하며 딸 신옥희 행동 단속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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