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싸이가 컴백 후 첫 1위로 트로피 수집을 시작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싸이가 위너를 꺾고 5월 셋째주 1위에 올랐다.
5월 셋째주 TOP10에는 싸이, 한동근, 러블리즈, 젝스키스, 트리플H, 다이아, 라붐, 오마이걸, SF9, 위너가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1위 후보로는 싸이와 위너가 선정됐다. 이로써 첫 1위를 노리는 싸이와 1위 재탈환을 노리는 YG家 집안 대결이 성사됐다.
트와이스는 무대에 앞서 미니 팬미팅으로 팬들 앞에 선 트와이스는 ‘우아하게’, ‘CHEER UP’, ‘TT’, ‘KNOCK KNOCK’의 뒤를 잇는 ‘시그널’ 만의 포인트 안무를 공개했다. 사나, 나연, 쯔위는 하트, 안테나를 연상케 하는 동작을 형상화한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환호를 받았다.
이어 ‘시그널’ 무대도 최초로 공개됐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맡아 화제를 모은 ‘시그널’은 짝사랑하는 소녀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찌릿 찌릿 찌릿’, ‘Sign을 보내 Signal을 보내’ 등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함께 하트를 표현한 손동작이 가미된 안무가 포인트로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와 함께 빅스, 로이킴의 컴백 무대도 꾸며졌다. 로이킴은 ‘이기주의보’와 ‘문득’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빅스는 ‘블랙아웃’으로 세련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뽐냈다. 특히 타이틀곡 ‘도원경’ 무대에서는 몽환적인 느낌과 동양적인 매력을 뽐냈고, 부채춤이라는 독특한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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