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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외신도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수상을 대서특필했다.

5월 22일(한국시간) 미국 연애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제목으로 방탄소년단의 수상을 다뤘다.

외신은 우선 방탄소년단이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를 제치고 빌보드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첫번째 K팝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수상 소감을 전한 뒤, 마일리 사이러스, 할시, 카밀라 카벨로, 래퍼 디자이너 등이 방탄소년단의 팬임을 시상식에서 인증했다고 전했다.

특히 가수 셰어의 아들은 "엄마 역시 방탄소년단을 좋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른 외신 피플은 방탄소년단의 특집 기사를 실었다. 피플은 "7명의 남한 소년 밴드는 이제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되었다"면서 "싸이 이후 빌보드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스타"라고 소개했다.

한편 빌보드 시상식에서의 방탄소년단의 수상은 한국가수로는 싸이 이후 두 번째다. 싸이는 지난 2013년 5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스트리밍 송(비디오)’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