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장기하가 우천을 공연이 취소되자 안타까운 글을 올리며 팬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23일인 오늘 가수 장기하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려대 우천으로 공연 취소.. 근처까지 다 왔는데.. 아쉬워요"라면서 슬픈 이모티콘과 함께 "그래도 안전을 생각해서 어려운 결정 해 준 학생회 분들 감사하고요! 다음에 꼭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
특히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장기하는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고개를 숙이고 있는 슬픈 모습이 공연을 기다렸을 팬들에게 역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를 본 수많은 팬들은 "괜찮아요 오라버니 감기 걸리지 않게 몸조리 잘해주세요", "이번 공연은 못봤지만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화이팅"이라는 등 뜨거운 응원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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