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민정의 뷰티크러쉬' 출연자들이 립스틱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치는 시간을 가졌다.
24일 방송된 MBC Every 1 '김민정의 뷰티크러쉬'에서는 그룹 크나큰 멤버 승준과 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립 메이크업을 주제로 방송이 펼쳐졌다.
방송 오프닝에서 조세호는 드라마 속 의상으로 각종 수식어를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민정을 소개했다. 곧이어 김민정의 드라마 속 패션이 공개됐고, 출연자들은 김민정의 모습에 "안경을 써도 예쁘다", "아무나 소화하지 못하는 스타일의 앞머리도 소화한다"며 호평을 전했다. 김민정은 "단발에는 동그란 안경이 잘 어울리는 편"이라며 코디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크나큰의 멤버 승준과 희준은 여성보다 예쁜 입술로 출연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희준은 "평소 각질이 심해서 립 메이크업의 색이 잘 안 받는 편이라 관리를 받고 있다"고 말했고, 예쁜 입술의 비결로 "평소 딸기 틴트를 바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승준과 희준은 예쁜 립스틱을 찾을 수 있는 비법도 공개했다. 이들은 "팔목의 혈관색이 파란색이면 쿨톤, 초록색이면 웜톤이다. 투명하고 하얀 쿨톤이라면 레드와 피치 컬러가 어울리고, 노란빛이 도는 웜톤이라면 오렌지나 버건디, 피치 컬러가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곧이어, 김민정은 "립스틱의 발색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베이스인 입술이 잘 받쳐주어야 한다"며 말문을 열었고, 이어 할리우드 스타들의 입술 각질 관리 비법이 공개됐다. 안젤리나 졸리는 코코넛 오일을 활용해 입술을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제니퍼 애니스톤은 흑설탕을 활용해 각질을 관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브리트니스피어스는 입술팩 위에 꽁꽁 언 은박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출연자들은 립스틱을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로 발색력, 번짐, 지속력을 꼽았다. 김민정은 다양한 브랜드의 립스틱 제품으로 발색력 테스트를 시작했고, 메이크업 전문가 서수진은 "립스틱을 테스트 할 때, 손등이나 손목보다는 입술과 가장 미슷한 색인 손끝에 립스틱을 발라보면 더욱 정확한 발색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정은 "립스틱을 선택할 때 발색력이나 수분도보다 끈적임에 더욱 예민한 편"이라고 밝혔다. 이에 출연자들은 각자 선호하는 립스틱으로 끈적임 테스트를 진행했고, 이어 착색 정도를 알아보는 클렌징 테스트로 각 립스틱 제품을 비교하며 테스트를 마쳤다.
MBC Every 1 '김민정의 뷰티크러쉬'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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