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B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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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를 위해 김대희, 김준호, 서인아가 유쾌한 만남을 가졌다.

어제(28일) tbs FM ‘유쾌한 만남’의 주말 DJ(‘유만주디’) 홍윤화를 위해 소속사 대표인 개그맨 김대희와 개그맨 김준호, 트로트 가수 서인아가 ‘느닷없는 초대석’에 출격해 주말 오후 화끈한 웃음을 선물했다.

초대된 세 사람과 홍윤화는 서로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지극히 사적인 퀴즈’, ‘느닷없는 질문' 등 다양한 코너를 진행, 친분을 낱낱이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략적 제휴관계라던 김대희와 김준호는 티격태격 형제 콤비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지극히 사적인 퀴즈’에서 홍윤화에 대한 5문제 중 2개를 맞춘 김대희와 오답률 100%를 달성한 김준호도 인상적이었다. 홍윤화의 DJ 데뷔를 축하하며 꽃바구니를 보냈던 김대희는 그녀의 생일에 상품권도 선물했었던 과거가 밝혀지며 좋은 선배의 이미지를 굳혔다.

김준호는 비록 문제를 맞히지는 못했지만 재치있는 오답으로 깨알 재미를 더했으며 홍윤화의 생년월일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그녀가 배고팠던 시절 닭발 가게에서 우연히 만난 그가 후배들을 위해 돈 봉투를 쾌척했던 일화가 드러나 김대희와 함께 미담형제에 등극한 것.

여기에 트로트계의 비타민 서인아는 최근 발표한 ‘앞뒤로’를 라이브로 선보여 흥을 돋웠다. 김대희, 김준호, 홍윤화는 노래에 맞춰 추임새를 넣었고 함께 따라 부르며 주말 오후를 뜨겁게 달궜으며 서인아 ‘앞뒤로’와 김준호의 ‘Good Zombie' 뮤직비디오 비하인드가 밝혀져 관심을 모았다.

이처럼 이날 방송에서 김대희, 김준호, 서인아는 홍윤화의 ‘유쾌한 만남’ DJ 입성을 축하, 방송에 활력을 더했다. 잠시도 놓칠 수 없는 입담으로 한 시간을 재미로 꽉 채우며 코너 고정까지 노렸다.

‘유만주디’ 홍윤화는 매주 주말 오후 4시에 95.1Mhz tbs FM ‘유쾌한 만남’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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