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박해진이 독자적으로 세 번째 목각상 추적을 시작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에서는 세 번째 목각상을 찾기 위해 움직이는 김설우(박해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 번째 목각상 작전에서 제외된 김설우는 차도하, 여운광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여운광은 김설우가 버림받지 않을까 걱정했고, 김설우는 그렇게 된다면 가만히 있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설우는 러시아로 넘어갔다는 세 번째 목각상의 행방을 페트로프(데이비드 맥기니스 분)를 통해 알아내고자 했다.

김설우는 다음 작전으로 로버트 의원이 남긴 서류에 대해 알고자 했다. 이미 죽은 로버트 의원이었기에 애매했지만 김설우는 차명석(김병세 분)을 찾아가 술잔을 나누며 이야기를 나눴다. 차명석은 “내가 큰 몫을 잡으려는 건 내가 단명할 것 같아서다”라며 집안 내력을 말했다.

이 과정에서 김설우는 로버트 의원이 매주 월요일에 갔던 곳이 한 성당이라는 곳을 알아냈다. 그는 성경 옆에 문서가 있었다는 사실을 토대로 세 번째 목각상의 행방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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