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트와이스가 7관왕에 등극했다. 아스트로, 세븐틴, 효연 등이 컴백한 가운데 씨스타는 이날 방송으로 작별인사를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의 6월 첫째주 1위에는 트와이스가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시그널’로 음악방송 7관왕에 올랐다.

6월 첫째주 TOP10에는 다이아, 빅스, 세븐틴, 싸이, 아이콘, 어반자카파, SF9, 젝스키스, 치즈, 트와이스가 선정됐다. 이 중에서 1위 후보로는 세븐틴과 트와이스가 이름을 올렸고, 데뷔 동기이기도 한 두 그룹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펼쳐졌다.

TOP10의 무대 외에도 씨스타, 소녀시대 효연, 아스트로, 세븐틴은 컴백무대로 ‘엠카운트다운’은 다채롭게 물들었다.

먼저 씨스타는 ‘Lonely(론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그룹 해체를 공식화한 씨스타는 7년의 추억이 담긴 굿바이 싱글 ‘론리’로 1주간 방송 활동을 펼칠 계획 어쿠스틱 알앤비 장르의 ‘론리’는 감각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며, 씨스타 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또한 씨스타는 신곡 무대에 앞서 활동했던 7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터치 마이 바디’, ‘러빙유’, ‘쉐이크 잇’으로 히트송 메들리를 선보였다.

소녀시대 효연도 신곡 ‘워너비(Wannabe)’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팝 댄스 장르인 ‘워너비’는 리드미컬한 비트가 인상적인 곡으로, 효연은 컴백 무대에서 매력적인 음색과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세븐틴은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와 ‘울고 싶지 않아’를 연달아 선보이며 감미로운 음색과 칼군무를 선보였다. 아스트로 역시 성숙한 느낌의 ‘너라서’와 귀여운 매력의 ‘베이비(Baby)’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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