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갤 가돗의 '원더우먼' 여성 전용 시사회 보이콧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마블의 '앤트맨 앤 와스프' 감독이 이를 디스했다.
5월 30일(한국시간) '앤트맨 앤드 와스프' 감독 페이튼 리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도 곤충 전용 시사회를 열겠다"고 적었다.
이는 앞서 미국의 한 극장이 시작한 갤 가돗의 '원더우먼' 여성 전용 시사회에 대한 옹호이자 보이콧에 대한 풍자다.
그는 "여성 전용 상영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원더우먼'을 오직 여성만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남성들은 다른 극장에서 보면 된다"고 반응했다.
이어 "그럼 나도 곤충 전용 시사회를 열어볼까"라고 풍자했다.
한편 갤 가돗은 '슈퍼맨v배트맨'에 이어 '원더우먼' 및 '저스티스 리그'에도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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