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코너 '아가씨를 지켜라'가 현장 득표수 266점을 얻어 우승에 한 발 다가갔다.

31일 방송된 SBS 개그프로그램 '웃찾사 레전드 매치'(연출 이양화, 유하나/PD 안철호)에서는 왕중왕전이 펼쳐졌다.

코너 ‘아가씨를 지켜라’에서는 김진곤이 홍윤화의 꿈을 응원했다. 김진곤은 “일본으로 유학을 가 여성 최고의 스모 선수가 되는 거에요”라며 홍윤화를 지지했고, 별 반응이 없는 홍윤화에게 스모선수를 하면 많이 먹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하자 홍윤화는 “당장 일본행 비행기표 끊어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원구가 아가씨 홍윤화의 언니로 등장했고, 황현희와 김진곤이 어마어마한 자매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해 폭소를 유발했다. 재미와 화려한 액션이 돋보였던 ‘아가씨를 지켜라’는 현장득표수 266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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