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제니퍼 가너가 악의적 보도에 분노했다.
최근 벤 애플렉과 이혼한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는 6월 1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이 잡지를 위해 포즈를 취하지 않았고, 허락한 적도 없다"고 밝히며 미국 연예매체 '피플'지 커버를 공개했다.
자신과 의지와 상관없이 쓰여진 가십성 기사에 분노한 것.
해당 잡지에는 "제니퍼 가너는 벤 애플렉과 이혼 후 다시 사랑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이혼한 벤 애플렉만이 그녀의 유일한 사랑이었다"고 적혀 있다.
이에 대해 제니퍼 가너는 "피플 커버를 보고 지인들에게 많은 전화를 받았다. 난 이런 기사를 요청한 적도, 허락한 적도 없다. 측근 인터뷰 역시 거짓말이다"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받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이런 이혼에 대한 기사는 너무 우스꽝스럽다"고 반박했다.
이어 "나는 훌륭한 세 아이가 있다. 우리 가족은 이미 완성됐고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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