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민종은 걸스데이 유라에 이어 소진도 못 알아봤고, 86년생이라는 말에 '같은 세대'라며 반겨 웃음을 안겼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기획 박현석/연출 최윤정)에서는 새로운 동거인들(한은정, 피오, 조세호, 김민종, 김구라)과 함께 추억을 쌓아가는 집주인들(스티브J-요니P, 유라, 케이윌)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라 하우스에선 김구라가 먼저 스케줄 때문에 외출했고 유라와 김민종은 김치찌개, 햄, 계란프라이로 아침을 먹었다. 김민종은 김치찌개가 먹고 싶다는 유라의 말에 자신이 아는 단골 맛집을 가 직접 김치찌개를 공수해 왔다. 그 사이 유라는 꼬들한 영양밥을 지었다.

김민종은 맛있게 아침을 먹고 자신이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뮤지컬 ‘인터뷰’ 팀을 찾아갔다. 남자배우들은 김민종과 함께 등장한 걸스데이 유라에 환호했다. 총괄 프로듀서 김수로가 진지한 다짐을 하는 사이 강성진이 유라와 셀카를 찍었고, 그 모습을 혼내는 듯 하던 김수로도 유라와 함께 사진을 찍어 웃음을 안겼다.

김수로는 평소 연락을 잘 받던 김민종이 유라와 ‘발칙한동거’ 첫날 6시간 동안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폭로했고, 동거 소식을 전해들은 강성진은 김민종의 표정이 밝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민종과 유라는 꽃이 활짝 핀 코스로 드라이브를 했고, 김구라가 없는 사이 둘은 한층 더 가까워졌다.

유라는 집에 특별손님이 찾아온다며 손님이 남자인 척 연기했다. 사실 특별손님은 걸스데이 소진이었고, 유라를 못 알아봤던 김민종은 소진도 못 알아봤다. 소진은 장난으로 혜리인 척 연기했고 김민종이 속아 넘어가 폭소를 유발했다.김민종은 소진을 유라보다 1살 많게 봤고, 86년생이라는 고백에 놀라워했다. 이어 '같은 세대'라며 반가워 했고, 소진이 이에 맞장구 쳐 뜻밖의 케미를 뽐냈다.

한편, 케이윌과 한은정은 고고장을 찾아가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는 등 설레는 데이트를 즐겼다.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케이윌은 낮에 작업한 곡을 직접 라이브로 들려줬고, 케이윌과 한은정은 감미로운 야간 드라이브를 즐겼다.

피오와 조세호는 스티브J-요니P 부부의 정원을 정성스레 가꿨고, 곧 태어날 아기 선물을 직접 골라 부부의 사무실로 찾아갔다. 스티브와 요니는 예쁜 정원과 선물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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