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군주' 유승호, 김소현이 운명적인 사랑을 확인했다.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 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15, 16회에서 세자(유승후 분)은 한가은(김소현 분)이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됐다. 세자는 한가은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 애절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날 세자는 한가은을 애틋하게 바라보며 "모르는 척 해 미안하다. 너와 거리를 두는 게 널 살리는 방법이라 생각했다. 허나 한순간도 너를 잊지 못했다. 다시는 너를 혼자 두지 않으마. 다시는 내 곁을 떠나지 마라"라는 말을 남겼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의 모습이 운명적인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군주' 17, 18회 분은 오는 7일 오후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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