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민용이 '오지의 마법사' 출연 계기를 밝혔다.
MBC 예능 파일럿 '오지의 마법사'(연출 김준현) 제작발표회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김수로, 김태원, 윤정수, 최민용, 니엘, 김준현 PD가 참석했다.
이날 최민용은 "PD님이 처음에 네팔이라는 자연환경에 대해서 아름다움을 표현하셨다. 이후 현지 사람들의 표정, 눈빛 등 그런 것들을 설명하시려고 애쓰시는데 못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궁금했다. 표현 못할 정도의 큰 감동을 받고 오셨구나 싶었다. 그래서 매력을 느꼈다"며 "기획 취지는 지혜, 마음, 용기 세 가지를 출연진이 오지를 여행하면서 얻어오는 거였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은 충분히 느꼈다. 또 처음 용기를 내 길고 높은 곳에서 기구를 탔다"고 털어놨다.
'오지의 마법사'는 '어느 날 갑자기 신비의 나라, 오지에 떨어진다면?'이라는 물음으로부터 시작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예능 판타지다. 5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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