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선영이 미인대회에 나가겠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시트콤 ‘초인가족2017’ 34회에는 미인대회에 나가겠다고 가족들에게 밝히는 맹라연(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맹라연이 미인대회에 나간다는 말에 자매들은 “미모로 순위 매기고 호평하는 거 반대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맹라연은 새로 생긴 쇼핑타워 홍보 이벤트라며 꽤 큰 상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요즘 우리 익희랑 그이 힘없는데 보약이라도 한재 지어줄려고”라며 가족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친정 식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뜻을 굳힌 맹라연은 나천일(박혁권 분)과 나익희(김지민 분)에게 이 소식을 전했다. 일주일만 기다리면 몸보신에 보약까지 지어주겠다는 맹라연의 말에도 두 사람은 불신이 팽배한 모습이었다.
왕년에 인천 바지락 아가씨였다는 맹라연의 말에 나천일은 “그건 20대 때 이야기고 마흔에 무슨”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미 자신감에 차 있는 맹라연은 두 사람에게 응원하라고 부추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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