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4주년을 축하하며 파티를 열었다.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HOME PARTY'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4주년을 자축하며 각종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장에 모인 팬들은 파자마 패션으로 홈파티의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방송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2집 'WINGS'의 타이틀곡 '피 땀 눈물' 뮤직 비디오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실제 생활하고 있는 숙소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 패러디 영상으로 시작됐다.
곧이어, 무대에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첫 정규 앨범 'WILD&DARK'의 수록곡 '여기 봐'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하며 초반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각자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데뷔 4주년을 팬들과 함께 축하했다.
곧이어, 방탄소년단은 무대 위에 준비된 단체 사진을 감상하며 남다른 감회를 느꼈다. 멤버들은 "시간이 지나도 잘 생긴 외모는 변함이 없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고, 랩몬스터는 "사진에는 방탄소년단의 첫 안무 영상, 첫 대상, 첫 빌보드, 첫 1위를 기록했을 때의 모습들이 담겨져 있다. 그동안 축하할 일이 정말 많았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룸메이트를 기준으로 랩몬스터·뷔, 제이홉·정국·지민, 슈가·진으로 팀을 나누어 각종 미션을 수행했다. 첫 번째 룸메이트 미션에서 멤버들은 퀴즈 대결을 통해 환상적인 호흡을 펼치며 훈훈한 우정을 뽐내기도 했고, 서로를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진 미션으로 멤버들은 눈을 가리고 그림 그리기 대결을 이어갔고, 마지막으로 미션에서는 유닛 무대 대결을 펼치며 현장에 모인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한편, 데뷔 4주년을 맞은 방탄소년단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팬들과 만나 파자마 홈파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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