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FT아일랜드의 무대가 그려졌다.

14일 MBCevery1 음악프로그램 ‘쇼! 챔피언’에는 데뷔 10년을 맞은 원조 꽃미남 밴드 FT아일랜드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FT아일랜드는 지난 2007년 1집 ‘Cheerful Sensibility’로 데뷔해 이달 10주년 기념 앨범 ‘OVER 10YEARS’를 내놓기까지 숨 가쁘게 활동을 이어왔다. 데뷔곡 ‘사랑앓이’로 데뷔 55일만에 지상파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던 FT아일랜드는 그 해 신인상을 휩쓸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10주년을 맞은 FT아일랜드의 컴백에 MC 김신영 역시 기쁜 마음을 드러내며 무대를 예고했다. 이날 ‘쇼! 챔피언’에서 FT아일랜드의 무대가 더욱 주목을 받은 건 리더이자 키보드 및 기타를 맡고 있는 최종훈의 열애 인정 첫 방송이라는 점 때문이었다. 최종훈은 이날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였던 손연재와 열애를 인정했다.

이날 FT아일랜드는 데뷔곡 ‘사랑앓이’를 선보여 팬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 이어서는 10주년 앨범 타이틀곡 ‘Wind’로 데뷔곡과는 달라진 음악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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