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최고의 한방’ 이세영이 김민재의 무릎을 베고 누워있는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예고 스틸 가운데 김민재의 무릎을 베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세영은 김민재의 다리에 머리를 대고 누운 채 하늘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하고, 김민재는 신경 쓰지 않는 듯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김민재는 이세영이 눈을 감자 그제서야 그를 쳐다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세영을 바라보는 김민재의 그윽한 눈길과 살짝 올라간 입 꼬리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을 더해주고 있다. 이에 여심을 저격하는 김민재의 츤데레 면모와 잔잔한 물결이 일고 있는 로맨스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3년차 공시생 최우승(이세영 분)이 열심히 준비해온 공무원 시험도중에 배탈이 나 결국 퇴실하고야 마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이지훈(김민재 분)이 눈물짓는 우승에게 자신의 어깨를 내어주며 다독이는 ‘계단 로맨스’가 설렘을 유발했다. 한편, 최고의 한방에 모여 사는 20대의 이야기로 웃음과 세대간의 공감을 자아낼 '최고의 한방'은 16일 오후 11시에 9, 10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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