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노사연이 후배들의 무대에 결국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연출 이태헌, 방글이, 권재오, 김태준)에서는 최고의 디바 '노사연편'이 전파를 탔다.
노사연은 잔나비의 ‘님 그림자’ 무대와 김정민의 ‘만남’을 모두 보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 그는 예전에 (외모탓에)비디오형 가수와 오디오형 가수가 나뉘었는데 ‘님 그림자’는 언더그라운드 시절 불렀던 노래이고 ‘만남’은 가수로서 인정을 받게 해 준 곡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사연은 “(데뷔)40주년에 후배들이 선물을 해주는 것 같아서 뭉클해요”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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