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서보형 기자
배우 유해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해진이 송강호와 첫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제작 더 램프) 제작보고회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장훈 감독과 배우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이 참석했다.

송강호와 유해진은 '택시운전사'를 통해 첫 호흡을 맞췄다. 이날 송강호는 "유해진과 20년 된 관계인데 작품을 같이 한 거는 처음이다"고 밝혔다.

이에 유해진은 "많은 분들이 송강호 선배와 함께 하기를 원할 텐데 저 역시 그랬다. 예전에 '의형제' 때 양수리 세트장에 직접 가서 연기를 하는 걸 훔쳐봤다. 이번에 같이 하게 돼 정말 영광이었다. 많이 배웠다"고 털어놨다.

언제나 대표작을 갱신하는 배우 송강호의 차기작이자, 유해진, 류준열과의 첫 만남, 그리고 ‘피아니스트’ 등으로 알려진 독일의 명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택시운전사’는 오는 8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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