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한채아와 FT아일랜드 최종훈이 공개 연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 녹화에서 스페셜 MC 한채아는 육전 만들기에 나섰다.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저 정도 하는 건 보통 솜씨가 아니다”고 말했고, 김준현은 “오히려 생각보다 너무 잘해 재미없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한채아는 요리 도중 의외의 부분에서 흔들리고 말았다. 백종원은 한채아에게 기습적으로 “남자친구 없냐”고 물었고, 스튜디오에 알 수 없는 웃음이 터졌다. 이 때 옆에 있던 김지민이 “백종원 씨, 세찌 세찌”라고 다급하게 마무리해 한채아는 위기를 넘겼다.
게스트로 출연한 FT 아일랜드 최종훈도 ‘여자친구’ 손연재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최종훈은 한채아의 육전 요리를 먹게 되자 “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육전”이라며 직접 시식에 나섰다.
이에 김준현은 “혼자 먹은 적은 없고 여자 친구랑은 먹은 적 있지 않냐”며 돌발 질문을 던졌고, FT 아일랜드 이홍기가 대신 “여자친구 있다”고 답해 최종훈 역시 위기를 모면했다. 하지만, 최종훈은 귀가 빨개진 채 고개를 숙이며 난감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30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에서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