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부활 김태원이 아내 이현주에게 폭탄 고백을 한다. 1일 방송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 딸 연애 파파라치 토크쇼 ‘내 딸의 남자들-아빠가 보고 있다’(이하 ‘내 딸의 남자들’)에서는 김태원은 “아내에게는 내가 첫 사랑이지만, 나는 아니다”라는 솔직한 발언으로 현장의 주목을 받는다. 김태원은 이어 “부활 음악의 70퍼센트는 첫 사랑, 30퍼센트는 아내와 관련된 음악”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태원의 아내 이현주 씨 역시 딸 서현이와 ‘내 딸의 남자들’ 방송을 TV로 시청하며 젊은 날을 회상한다. 그는 닭살 커플의 대명사였음을 자처하며 “여우 벨트 늑대 목도리였다”고 김태원과의 연애를 설명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주 방송에서는 김태원이 딸 서현이 남자친구에게 방귀를 트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태원과 출연진은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MC 시현준은 "이럴 땐 반려견이 있으면 방귀의 주범으로 몰아세우면 된다"며 남다른 노하우를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는 모두 부모님 때문. 김태원은 소문난 잉꼬부부답게 아내 앞에서 무려 20년 만에 방귀를 텄다고 고백했다. 김태원은 아내 앞에서 20년 내내 배에 가스가 차지 않는 남편으로 이미지 관리를 했다고 털어놓으며 다시 한 번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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