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그룹 업텐션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그룹 업텐션의 'STAR;DOM' 쇼케이스에서는 신곡 '시작해'로 6개월 만에 컴백을 알린 업텐션이 신곡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업텐션의 신곡 '시작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업텐션은 "새로운 앨범 'STAR;DOM'에는 업텐션 멤버들의 각기 다른 매력이 포함되어 있고, 뭄바톤과 트로피컬 사운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신곡 '시작해'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숨이 차오를 때까지 달려간다는 내용처럼 보고만 있어도 정말 숨이 차오를 것 같은 강렬한 안무가 특징"이라고 설명했고,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더욱 남자다워지고 섹시해진 업텐션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곧이어, 영상에 등장한 규진은 "이번 신곡에서 생각나는 멤버가 두 명이 있다. 올해 스무 살을 맞아 갓 성인이 된 환희, 샤오이다. 더 이상 동생미가 아닌 남자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아이돌이 된 것 같아서 이번 신곡 '시작해'에 더욱 잘 어울리는 멤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환희는 다양한 컨셉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소개하며 "개인적으로 육상 트랙을 형상화한 세트장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고, 선율은 "육상 트랙 세트장이 이번 신곡 '시작해'의 느낌과 잘 맞아서 정말 하얗게 불태웠다"고 덧붙였다.
비토는 신곡 안무에 대해 "이번 '시작해' 안무에서도 카리스마가 넘치는 칼군무를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포인트 안무는 달리기에 비유한 안무들인데, 달리기 전에 하는 신발 끈 매기부터 총소리를 듣는 행동, 스트레칭, 어깨 돌리기 등의 안무들이 많이 있고, 안무에서 달리는 느낌도 많이 감상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업텐션은 "이번 뮤직비디오 의상 컨셉은 '스포티함'이다. 그동안 업텐션이 여러 가지 컨셉을 많이 시도했는데, 신곡을 통해 업텐션의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 중에서도 더욱 남자다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던 안무이자 노래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텐션은 "타이틀곡 '시작해'와 업텐션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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