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무비 화면캡쳐
V무비 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V무비에서 '박열'의 주역들이 많은 공약을 내걸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V무비에서는 영화 '박열'의 이준익 감독과 배우 이제훈, 최희서, 김인우, 김준한이 출연했다.

이날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한 '박열'의 이준익 감독은 "원래 목표가 2등이나 3등인데 1등을 하게 되서 죄송합니다"며 겸손한 모습을 비췄다. 더불어 이제훈, 최희서 등도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배우 김준한은 "개봉 첫날 지인 30분을 데리고 가신 저희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들 예상은 못했지만 저는 예상을 했습니다" 겸손한 다른 배우들과는 달리 넉살을 떨어 웃음꽃이 피어나게 하기도 했다.

이제훈은 또한 무대인사 때 가장 큰 환호를 준 관객 1인을 뽑아 꽉 껴안아드리겠다고 파격 공약을 걸기도 했다. 더불어 300만 돌파 기념에는 박열 분장을 하고 백허그를 하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

이날 V라이브에서는 7월 4일 33살의 생일을 맞는 이제훈의 깜짝 생일 축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제훈은 소원으로 "개봉을 하고 무대인사를 하고 있는데 무대인사를 할 때, 관객분들과 함께 다 같이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생각을밝히기도 했다.

이준익 감독은 영화에서 삭제된 씬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이준 장면은 "빠진 장면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슬픔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박열'의 멤버들은 200만 관객수를 돌파했을 때 삭제씬을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걸기도 했다. 이준익 감독은 또한 삭제버전은 무삭제판이 아니더라도 DVD나 블루레이에서 공개하겠다고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영화 '박열'은 지난 28일 개봉 많은 호평 속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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