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문채원에게 성적 모욕감을 준 40대 남성 A씨가 구속 기소됐다.
지난 4월 11일 문채원은 자신을 남자친구라 허위 주장하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재했고, 문채원 측은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있다고 판단,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문채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30일 오후 헤럴드POP에 "고소 남성이 구속 기소된 것이 맞다"며 "선처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문채인 측의 법률대리인 역시 “고소 남성이 구속 기소 됐다. A씨가 반성의 기미가 없다는 사실은 직접 만나본 것은 아니라서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수사 중에도 계속해서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은 맞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측의 공식적인 입장은 저번과 같이 계속적으로 선처 없이 진행할 것이라는 것이다. 구속 기소 후 법 쪽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이제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현재 계획은 없지만 이후 도움되는 일이 있으면 도울 예정이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앞서 문채원 측은 “문채원 배우의 남자친구라며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주장하는 한 네티즌의 도 넘은 허위 글에 경고 공지했으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글을 제재하며 명예를 훼손시키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공식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