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변진섭이 30주년 기념 콘서트 첫 번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변진섭은 1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 '타임리스(TIMELESS)'를 열었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4000명의 많은 관객들과 120분동안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공연에서 변진섭은 ‘우리의 사랑 이야기’ ‘어떤 이별’ ‘너와 함께 있는 이유’ ‘꿈에 본 겨울’ ‘새들처럼’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그대 네게 다시’ ‘눈물이 쓰다’ ‘사랑니’ 등 총 21곡을 열창했다. 변진섭 만의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 특급 무대 매너를 만날 수 있었다.
'타임리스' 공연에는 데뷔 후 변진섭의 30년 시간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었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인정받은 변진섭의 내공이 빛났다. 올해 30주년을 맞아 가수 인생에 새로운 이정표를 찍은 변진섭이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기도.
한편 변진섭은 올해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음반 발매와 전국투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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