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션이 어린이재활병원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가수 션은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이재활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으며 삶에서 작은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는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내가 전할수 있는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는 글과 함께 기부 사진을 게재했다.
션은 앞서 기부를 위해 스파르탄레이스코리아를 완주한 바 있다.
앞서도 션은 기부금을 전달하며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재활치료를 통해 작은 희망을 주는 일에 동참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며 "다시 마라톤을 뛰겠습니다. 장애 어린이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한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고 훈훈한 각오를 전했다.
한편 션은 매년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평소에도 아이들의 돌잔치, 생일 등 각종 기념일마다 기부를 하고 있다.
다음은 션의 SNS 글 전문
2017 리복 스파르탄레이스코리아 완주 은총이를 만나서 은총이를 응원하고자 그리고 우리나라 첫번째 어린이재활병원을 짓는걸 돕고자 시작한 달리기,80개 이상의 대회를 달렸지만 그중에 가장 힘들었던걸 꼽으라면 첫번째 철인3종경기 그리고 부산-서울 430km 국토종단 사이클로 18시간 47분에 완주한거,그런데 하나 더 추가됐다 바로 스파르탄레이스 엘리트 코스.
평생 잊지 못할 레이스를 완주하고 어린이재활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으며 삶에서 작은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는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내가 전할수 있는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푸르메재단 #어린이재활병원 #만원의기적 #2017스파르탄레이스코리아 #굿액션by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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