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정오의 희망곡'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끼 부자 마마무가 김신영과 시너지를 선보였다.

5일 오후 12시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3, 4부 라이브 온에어에는 걸그룹 마마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마무는 토크와 동시에 라이브를 선보이며 한 시간을 꽉 채웠다.

DJ 김신영은 마마무에 대해 이효리가 주목하고 있는 후배 걸그룹이라 소개했다. 김신영은 “이효리 씨가 마마무의 끼는 타고 났다고 칭찬했다”며 마마무의 소감을 물었다.

"인터넷을 하다가 기사를 보고 알았다"는 마마무 솔라는 "소리를 질렀다. 그래서 매니저 언니가 운전하다가 깜짝 놀라셔서 하마터면 사고 날 뻔 했다. 정말 깜짝 놀랐다. 난리가 났었다"고 회상했다.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의 가사 비하인드도 밝혔다. ‘아주 건방져’ 부분의 가사를 썼다는 솔라는 “제 성격이 단호박이다. 되게 직설적이다. 만약에 누가 뭘 잘못하면 돌려서 말하지 않고 바로 말한다. 그게 싫어서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관심이 있어서 그런 부분만 완벽하게 거듭날 수 있을 거라는 마음에서 얘기를 하는 거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요즘에는 방식이 많이 유해졌다”고 반응했다.

수록곡 ‘아재개그’에 대해 이야기 하며 김신영에게 아재개그를 전수받기도 했다. 문별은 “’아재개그’ 무대를 할 때 몇 가지 하려고 하는데 아재개그 좀 알려달라”고 부탁했고 김신영은 “바람이 귀엽게 불면? 분당”, “차를 차면? 카놀라유” 등의 아재개그를 알려줬다.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죽을 것 같지만 죽지는 않는다”는 다이어트 명언을 남긴 솔라는 “이번에도 활동하기 전에 다이어트를 했는데 항상 힘들더라. 운동은 이렇게 해야지, 음식은 언제 먹어야지 플랜을 다 짜놨는데 오래가지는 못하더라. 요즘에는 활동하면서 제 때 못 먹어서 살이 좀 빠진 것 같다. 멤버들 중에는 휘인이가 독하게 다이어트를 한다”고 전했다.

마마무는 "8월에 부산에서 앵콜 콘서트를 한다. 휴가도 즐기고 콘서트도 오시면 좋을 것 같다”며 홍보했다. 화사는 “라디오를 많이 했는데 신영 언니와 같이 해서 제일 좋았다”고 말했고 문별 역시 “일이 아니라 카페에서 수다 떨고 가는 것 같다. 저희도 힐링이 됐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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