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지창욱이 동하 면회를 갔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연출 박선호, 정동윤/극본 권기영)에서는 기억을 잃은 정현수(동하 분)에 면회를 간 노지욱(지창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지욱은 정현수의 해리성 기억 장애를 의심했다. 차유정(나라 분)은 “해리성 기억 장애라면 트라우마나 심리적인 죄책감 때문일 수도 있다”라고 말했지만 노지욱은 정현수가 죄책감을 가질 위인이 아니라고 말했다.

차유정은 5분 면회를 허락했고, 정현수는 노지욱에게 “아무도 저한테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답답해서요 사람들이 자꾸 저한테 와가지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기억나냐 물어보는데 그게 기억이 나면 기억 상실이겠어요? 말해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라며 흥분했다.

면회를 마친 노지욱은 한가지 확실한 건 정현수가 기억은 잃었어도 본성은 그대로인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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