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남주혁이 신세경에게 경고했다.
4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에는 소아(신세경 분)에게 재차 경고하는 하백(남주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환청증세가 심해지자 소아는 이 모든 것이 죄책감에서 기인한다 생각하고 하백을 찾아갔다. 자신의 사정이 여의치 않으니 자신이 아는 교수님께 보내려고 했던 것. 하지만 하백은 소아가 나타나자 내내 너만 생각했다고 심쿵 멘트를 날렸다.
하지만 말은 끝까지 들어야 하는 법. 하백이 소아를 생각한 이유는 아둔하다는 이유때문이었다. 자신을 받아들여야한다고 재차 강조하는 말에도 소아가 이를 거부하는 것을 답답하게 생각했던 것.
결국 하백과 정상적인 대화가 힘들다고 생각한 소아는 생각이 바뀌면 연락하며 등을 돌리고 돌아섰다. 하백은 이런 소아의 모습에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모든 걸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소아는 또 한 번 하백을 거부하며 제 갈길을 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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