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개그맨 박수홍과 가수 돈 스파이크가 박수홍과 함께한 스페인 이비자섬 여행의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Every 1 '비디오스타'에서는 박수홍, 돈스파이크, 강민혁, 딘딘, 박재정이 출연해 유쾌한 토크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이비자섬에 4월에 방문했는데,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알고 보니, 이비자섬은 6월~8월 성수기를 제외하고는 사람들도 없이 황량한 곳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운동도 정말 열심히 해서 갔는데, 사람이 우리 밖에 없더라"고 덧붙였다.

곧이어, 돈 스파이크는 "수홍이 형이 여자를 많이 밝혔다. 히치하이킹하는 여성을 보고 유턴을 요구했다. 그 여성들이 정말 괜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당황한 박수홍은 "더운 날씨에 힘들어하는 여성을 배려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돈 스파이크는 "촬영 후 자유시간이 있어서 바르셀로나에서 가방을 도둑 맞았다. 여권을 재발급 받아야 하는데, 영사관이 마드리드에 있었다. 왕복 기차요금만 90만원이었는데, 박수홍이 기차 요금도 모두 내고 시간도 내줬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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