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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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장동건, 김의성, 김주혁이 현빈에 이어 '창궐'을 위해 뭉치게 될까.

영화 '창궐'은 '공조' 김성훈 감독의 신작으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밤에만 활동하는 야귀의 창궐을 막으려는 '이청'의 사투를 그린 작품. 햇빛이 들지 않는 밤에 활동하며 인간의 살을 물어뜯고 피를 마신 뒤 인간들까지 야귀로 만드는 이야기를 다룬 조선시대 좀비물이다.

앞서 현빈이 일찍이 주인공 '이청' 역으로 김성훈 감독과 다시 의기투합하기로 결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장동건, 김의성, 김주혁 역시 '창궐'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현빈과 장동건은 오랜 시간 가깝게 지내온 사이로, 두 사람이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욱이 장동건이 제안받은 캐릭터는 현빈과 대립하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김주혁 역시 '공조'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을 꾀한 바 있어 '공조' 김성훈 감독과 현빈이 재회한 이번 작품에서 특별출연이긴 하지만, 어떤 인상 깊은 연기력을 펼칠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창궐'은 여자 주인공만 가닥을 잡으면 된다. 물망에 오른 여러 후보 중 조만간 최종 확정을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훈 감독이 '공조'를 통해 78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만큼 차기작에서도 화려한 캐스팅 라인을 구축, 다시 한 번 흥행에 도전하게 될지 주목된다.

한편 '창궐'은 NEW가 배급을 맡았으며, 오는 9월부터 크랭크인할 계획이다. 개봉은 내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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