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시윤이 '이세영 바라기'가 됐다.
14일 방송된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차태현, 김상훈/극본 이영철, 이미림)에서는 자신에게 고백한 유현재(윤시윤 분)를 신경쓰는 최우승(이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현재에게 고백을 받은 최우승은 자신에게 고백했던 또 다른 남자 이지훈(김민재 분)을 떠올리며 한숨을 내쉬었다. 최우승은 “방에서 먼저 나가야겠지? 월급이 들어온다고 쳐도 방을 구하려면 보증금 같은 게 있어야 할 텐데”라며 떠날 계획을 세웠지만, 자신에게 머리를 푸른 게 더 예쁘다던 유현재의 말을 떠올리며 슬쩍 머리를 풀었다. 최우승은 괜히 “묶어도 예쁜데”라며 다시 머리를 묶었다.
최우승은 상사의 커피 심부름에 직접 커피를 타려 했지만 유현재가 이를 막았다. 유현재는 커피 머신을 사무실에 갖다 놨고, 최우승은 커피 심부름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최우승은 유현재를 바라보며 “따봉”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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