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아이유가 이상순의 외모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16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 4회에는 고객들을 직접 픽업나가는 사장 이상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와 아이유, 이상순은 정원에서 점심을 먹은 후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때 민박집 휴대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받은 자리는 다소 연배가 느껴지는 목소리에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르신들이 대중교통이 없냐고 물어보자 이효리는 “대중교통은 없는데 혹시 렌트 안 하셨어요?”라고 물었다. 어르신들이 렌트를 하지 않은 것을 파악한 이효리는 우선 1분 뒤에 전화를 드리겠다며 공손하게 통화를 종료했다. 이어 이상순은 직접 어르신들을 픽업가겠다고 나섰다.

이상순을 보내고 둘이 남은 이효리와 아이유는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효리가 “상순 오빠는? 잘 생겼어? 못 생겼어?”라고 묻자 아이유는 웃음을 터트렸다. 대답하기 난처한 질문에 아이유는 “꼭 대답을 해야하는 건가요?”라고 반문했다. 다행히 길어질 것 같던 대화는 손님의 등장으로 맥이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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