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세경이 임주환의 농장을 찾아갔다.
24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 7회에는 땅 계약을 매듭짓기 위해 후예(임주환 분)를 찾아가는 소아(신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아는 더 이상 하백(남주혁 분)의 운명과 연루되어 방해를 받지 않고 땅을 매매하기를 원했다. 이에 후예를 찾아간 소아는 계약서를 내밀었지만 후예는 “그냥 넣어두세요”라고 말했다. 한시가 급해 보이는 소아에게 후예는 “오늘은 안 됩니다”라며 “회사 법인도장 찍어야 해요”라고 전했다.
그제야 일방적인 태도였다는 것을 깨달은 소아는 “제가 급한 마음에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라고 연신 사과했다. 어딘가 우울해 보이는 소아를 그냥 돌려보낼 수 없었던 후예는 돌연 그녀를 붙잡고 일을 시켰다.
밤이 늦어서야 끝난 농장일에 후예는 소아를 집 앞까지 바래다줬다. 언제나처럼 골목에서 소아를 기다리고 있던 하백은 그녀가 나타나자 짐짓 놀라는 눈치였다. 소아는 하백에게 낮에 했던 말들이 모두 거짓말이라고 궁색한 변명을 했고, 하백은 그런 소아에게 “알고 있었어”라고 무덤덤하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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