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여진구 "정원이를 안았을 때 쿵쿵 뛰는 내 심장 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마치 커다란 시계 소리 같았다. 이 세계에서 내 시간이 다시 시작되는 소리였다"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2017년에서 정정원(이연희 분)과 눈물의 재회를 하는 성해성(여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해성은 “너 잘못 아니야 너 잘못 하나도 없어. 그리고 나 살인범 아니야 내가 그럴리가 없잖아. 그러니까 이제 도망 다니지마”라며 정정원을 위로했다. 정정원은 “보고싶었어 해성아. 매일 매일 보고 싶었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성해성은 그를 끌어 안으며 위로했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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