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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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김사랑에 이어 또 한 번의 역대급 게스트다. 빅뱅의 태양이 ‘나 혼자 산다’ 무지개라이브 출연을 확정지었다.

26일 MBC ‘나 혼자 산다’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태양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태양은 최근 ‘나 혼자 산다’ 무지개라이브 출연을 확정 짓고, 녹화일과 방송일을 조율 중이다.

태양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은 반가움을 표했다. 빅뱅이 아닌 단독 예능 출연은 데뷔 10년 만 처음일 뿐만 아니라 집부터 일상을 속속들이 알 수 있는 관찰 프로그램이기 때문. 평소 예능 출연이 잦지 않았던 태양이기에 대중의 관심을 높을 수밖에 없다.

태양의 ‘나 혼자 산다’ 출연은 컴백 시기와 맞물려 더욱 화제성을 높인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는 태양의 솔로 앨범 발표 소식을 전하며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8월 중 컴백을 예상케 한다. 3년 만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태양의 단독 예능 출연은 오래 기다린 팬들에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태양이 가요계 역대급 게스트라면 배우 중 역대급 게스트에는 김사랑이 있었다. 지난 2015년 JTBC ‘사랑하는 은동아’ 이후 공백기가 있었던 김사랑은 첫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김사랑은 요리부터 기타 연주, 프랑스 자수 등 취미 생활까지 우아함이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일상으로 시청자들에 눈호강을 선사했다. 또 피부 관리와 몸매, 동안 비결 등이 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개돼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방송 이후 반응도 뜨거웠다. ‘나 혼자 산다’ 시청자들은 김사랑의 여신 비주얼과 비현실적인 일상에 “여신의 일상이다”, “말 한 마디 없이 보고만 있어도 눈이 즐겁다”, “고정으로 출연했으면 좋겠다”, “’나 혼자 산다’가 김사랑까지 섭외할 줄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윤현민, 헨리 등 무지개 회원들의 활약에 갈수록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급 게스트들의 출연도 줄을 잇고 있다. 날이 갈수록 예상치 못한 출연 라인업은 '나 혼자 산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이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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