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지영 기자] 조보아가 자동식 웨이크보드 타기에 성공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방학 특집 : 스톱오버로 여행하기'를 주제로 김소은, 조보아의 여행이 그려졌다.

유럽에서 가장 큰, 서울 면적 크기의 벌러톤 호수를 향했다. 이어 난이도가 있는 자동식 웨이크보드에 도전했다. "물은 무섭다"는 김소은을 두고 조보아는 홀로 도전했다. 심지어 "수상스키를 처음 타봤다"는 조보아는 처음에는 타다가 넘어졌으나 바로 수영으로 다시 이동했고 불굴의 의지로 한 번 더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바로 이어서 도전했던 것도 결국은 실했고 스키 없이 줄을 붙잡고 물을 맨 몸으로 헤엄치는 신기술(?)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보아는 다시 한 번 도전을 했고 결국 세 번째에 성공했다. 굉장히 즐거운 모습으로 웨이크 보드 타기에 성공한 조보아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소은 역시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조보아는 코너 구간에서는 힘이 빠져 실패했으나 성공을 거둬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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