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음악중심'
MBC '음악중심'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특별출연한 위너부터 엑소까지, 울산을 뜨겁게 달궜다.

29일 오후 3시 30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은 2017 울산 서머페스티벌 특집으로 방영됐다. 이날 아스트로 차은우, 프리스틴 시연을 포함해 정용화와 레드벨벳 웬디가 특별 MC로 활약했다.

페스티벌의 포문은 개가수(개그맨+가수)로 거듭난 김영철이 열었다. 김영철은 최근 발매한 ‘따르릉’을 부르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무대 도중에는 “엑소가 좋아? 내가 좋아?”라 물으며 관객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블랙핑크의 밝고 경쾌한 무대도 이어졌다. 이번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해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마지막처럼’은 그동안의 블랙핑크와는 또 다른 상큼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한껏 살렸다.

레드벨벳에 이어 위너의 특별 무대도 공개됐다. 위너는 지난 4월 앨범 발매 후 활동이 끝났음에도 불구, 울산 서머페스티벌을 위해 울산을 찾아 많은 관객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오랜만에 ‘릴리릴리’ 무대를 선보인 위너는 오는 8월 4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정용화, 마마무 무대에 이어 마지막 무대는 엑소가 달궜다. '코코밥'으로 엑소다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엑소는 울산에서도 팬들의 함성과 떼창을 이끌어냈다.

한편 ‘쇼 음악중심’에는 엑소, 정용화, 위너, 마마무, 김영철, 레드벨벳, 블랙핑크, 나인뮤지스, 우주소녀, 업텐션, 라붐, 스누퍼, 크나큰, 드림캐쳐, 앤씨아, 더이스트라이트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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