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우효광이 로맨틱한 매력으로 아내 추자현을 감동하게 했다.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북경 집을 떠나 사천으로 75일간 촬영을 떠나는 우효광이 추자현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효광은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는 아내가 잠들어 있는 동안 식탁 정리, 주방 정리를 비롯해 집안 곳곳을 꼼꼼하게 청소했고, 영상을 지켜보던 추자현은 "저를 시키느니 남편이 다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우효광이 결벽이 있다고 한다. 지저분한 사람과 깨끗한 사람이 살면 결국 깨끗한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두 사람을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우효광은 잠에서 깨어난 추자현을 발견하고 아내에게 포옹과 입맞춤을 전했다. 추자현은 "남편이 3개월 동안 출장을 떠나게 됐다"며 아쉬워했고, 부부의 애틋한 모습을 지켜보던 장윤정은 "그럼 기뻐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효광은 아내를 위해 정성이 가득 담긴 샌드위치를 준비했다. 이어 그는 "이것은 감동을 먹는 것이다. 배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들어가는 것"이라는 로맨틱한 멘트로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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