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워너원의 데뷔곡은 '에너제틱' 3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Wanna One GO’에서는 Wanna One 11명 멤버들의 은밀한 합숙 생활이 공개됐다.
숙소에 입주한 멤버들의 룸메이트가 정해졌다. 작은방1(하성운-이대휘-배진영), 작은방2(강다니엘-옹성우-윤지성), 큰방(박지훈, 황민현, 김재환, 라이관린, 박우진) 룸메이트가 정해지기 전 모두 김재환을 기피해 웃음을 안겼다.
워너원은 본격 ‘슈스길’을 걷기 시작했다.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훔친 것처럼 광고주들의 마음도 훔친 것. 끊임없는 러브콜에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했고, ‘슈퍼스타’, ‘대세’만 찍을 수 있다는 교복 광고까지 접수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장에서 막내 라인 대휘-라이관린은 야자타임을 시도했지만, 형들의 포스와 태생의 자상함으로 실패했다. 반말을 사용하다가도 금새 존댓말이 나왔던 것. 하성운은 라이관린의 귀여움에 웃음을 터트렸다.
브레인을 맡고 있은 옹성우는 포탈사이트 어학사전에서 ‘wanna’를 검색했고, 그 중 ‘all I wanna do (오직 내가 하고 싶은 건)’이란 문구를 본 멤버들은 이구동성으로 “이거다”를 외쳤다. ‘우리가 오직 하고 싶은 건 워너원이다’란 뜻이라는 것. 하성운의 아이디어로 제스처까지 더해지면서 그렇게 워너원의 ‘All I wanna do! Wanna One!’이 탄생했다.
운명의 붉은 실을 따라간 멤버들은 각자의 매칭 멤버들을 확인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그렇게 ’1X1=1’ 미션에서는 강다니엘X옹성우(옹넬이즈사이언스), 하성운X윤지성X박우진(얼간즈), 박지훈X라이관린(라지), 이대휘X배진영(소두), 김재환X황민현(사랑해) 총 5팀이 매칭됐다. 멤버들은 각자 원했던 평범한 일상을 즐겼다.
한편 ‘Wanna One GO’는 Wanna One 11명 멤버(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들의 합숙 리얼리티부터 데뷔 비하인드까지 독점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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