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스포츠해설가 박재홍이 쿵푸팬더를 연상케하는 외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우 곽진영과 정유석이 출연한 가운데 경기도 양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을 맞이한 임성은은 전날 뜨거운 태양에 지친 청춘들의 피부 관리를 위해 마스크팩 서비스를 선물했다. 임성은의 능숙한 손길이 지나가자 이연수는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했고, 박재홍은 쿵푸 팬더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곧이어, 출연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뷔페식 아침 식사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아침, 출연자들은 낮동안 야외활동을 자제하라는 문자를 받았고, 김광규는 노약자는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는 말에 "노약자라면 김국진과 김도균이 해당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구본승은 김광규에게 "형도 아슬아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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